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20
평소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 일본어가 많네요 ㅎㅎ
짬뽕이 일본어인건 엄청 놀랐네요~
옷 만들때 쓰는 단어들도 일본어가 많아요
시다 : 보조
와끼 : 옆구리
파치 : 남은 원단, 
오무데 : 겉감 
우라 : 안감
엄마가 젊으셨을 때 옷을 만드는 일을 하셨을 때 맨날 저에게 말씀하셔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생활 속에 일본어가 많이 사용되는 건 슬픈일인 것 같아요
사용 횟수를 줄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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