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2
새옷을 입고^^
오늘, 아버지덕에 새옷이 4벌이나 생겼다^^ 그중에 하나인데,곧 가을이라,긴팔옷을 샀다 아주가볍고,천도 얇아서,입어도입은것 같지 않은것만큼?가볍다.ㅋㅋㅋ요즘 살이 다시 쪄서 가오리핏 옷을사서,뱃살과 팔살을 가렸다 ㅋㅋㅋ역시 살이 쪘을땐,가오리핏 옷이 최고! ㅎㅎㅎ음~머리카락이 날라다니는데,그것은 묶었던 머리를 풀었더니,저렇더라구요^^; 아무리 차분하게 하려해도,저렇게 붕뜨고 곧 날라갈것 처럼 저렇게 되어버리더라구요ㅎㅎ 제가 지금 입은옷은 흰색인데,까망색도 함께 샀어요^^ 일단,가볍고,쭉쭉 잘 늘어나서 너무좋네요ㅋㅋㅋㅋ어떤가요? ^^ 시장에서 2만원짜리 치곤 이쁘지 않나요?ㅎㅎㅎ^^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2
이쁩니다
생활/사건사고+7
이쁘십니다.
뭘 입어도 머리카락이 아무렇게나 나부껴도
젊은 사람들은 예쁘요.ㅎ
젊은 사람들은 셀카도 잘 찍는데
우리는 잘 안되네요.
얼굴이 옛날 얼굴이라 더 안 되는듯요.
우리딸도 인스타에
셀카 올려놓으면 누가 낳았는지
엄마도 안 닮고 참 예쁘거든요.ㅋㅋㅋ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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