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0/28
흠.. 가깝거나 아는 사람이 손이 깨끗하다는 가정 하에 만드는 음식은 손맛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는 더더욱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할 듯 합니다.  

가끔 예전에 최불암씨가 중저음의 내레이션으로 읊어주던 <한국인의 밥상>에 나오는 토속음식과 옛날 손맛이 그립다는 생각을 합니다. 옛맛과 추억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6
팔로잉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