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3/01/03
시 자체도 너무 좋지만, 김혜자님께서 수상 소감으로 읽어주셨다니 훨씬 더 좋을 수 밖에 없었겠네요.

시를 한문장으로 줄인다면 바로 박수지님이 제목으로 적어주신 바로 이 문장일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아갑시다.

멋진 시와 멋진 문장 감사합니다.

새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 감사하고, 오늘을 살기를 힘써야겠습니다.



https://youtu.be/PnCljS445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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