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31
모녀 사이는 앙숙같이 싸우다 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친구 사이 같다가도 참 복잡한 감정이 오가는 사이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감사한 존재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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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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