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09
투혁님 넘 재미있게 글을 쓰셔서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넘 생동감있게 쓰셔서 안쉬고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방학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식이 3명과 1달 남짓을 같이 지내시기 많이 힘듬이 글에 그대로 녹아 있네요. 읽는 내가 다 힘듬이 느껴질 정도 입니다.

어서 방학이 끝나 어머니의 가을날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평화가 깃드는 그날까지 오늘도 수고하신 투혁님을 응원하며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들둔 엄마의 목소리가 변한다는 님의 글 내용은 정말 찐인듯 합니다. 주변 아들1, 아들2, 아들3 엄마가 있는데 아들3 엄마 목소리가 제일 남자스러웠 답니다^^ 우렁차고 화끈한 욕설을 겸비한 대쪽같은 목소리~
(무지개 넘어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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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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