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30
잘 안보이는 소가 저일까요? 아님 어뷰징 관련인가....지미님 글에 내가 꼭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며, 글을 읽습니다ㅎㅎ

여기 이 곳도 다양한 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위로도 받고 즐거움도 얻고 정보도 공유하고
비가 오는 곳도 있고 맑은 하늘 처럼 환하게 웃기도
하고...그래도 삶이 풍성해지고 즐겁기에
계속 이곳에 오나 봅니다

다양한 색이 모여있기에 더 아름다운 곳이겠지요?
그래서 더 즐겁고. 글을 읽으며 행복하고.
그러며 삶이 풍성해지는 것이겠지요.

얼룩. 정말 다양한 색의 얼룩들이 모여있기에, 이곳이 더 좋은가봐요. 얼룩소에 오기를 참 잘했습니다. 즐겁네요ㅎㅎ

좋은 꿈 꿔요.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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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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