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10
엄마님~늦었지만,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근데 글이 너무 웃기시네요ㅎㅎ카드에 피가 철철 흐르겠지만,난 괜찮다...ㅋㅋㅋㅋㅋ
오늘하루 내내 맛난걸 해주셨던데~아드님이 너무 부럽네요^^ 엄마가 해주는게 제일 맛있는데ㅎㅎㅎ오늘저녁준비는 안하셔도 되지만,카드에서 피가 철철.....ㅎㅎㅎㅎ그래도,생일날 아드님과 함께 축하해줄 친구들이 있다는건 진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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