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반값택배 등 뭐든 간에..
남을 위해서 호의로 베풀었으면
이에 대한 적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
+ 밥 or 커피 한잔 정도는 주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그냥 고맙다라고..인사는 좀 그렇네요..
사실 저 같아도 2300원 입금 해주라..
라고 말은 안 할 듯 한데요.
그래도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으니..
커피라도 한잔 사주라..정도는 가볍게
웃으면서 얘기 했을 듯 합니다.
아니면 평소에 나 한테 너무 잘하고 친절하고..
기존의 신뢰가 너무 좋았다면
100% 호의로 그랳다면 다 커버가 되겠지만요..
남 위해주고 마음 찝찝한거..
이거 저도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남을 위해서 호의로 베풀었으면
이에 대한 적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
+ 밥 or 커피 한잔 정도는 주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그냥 고맙다라고..인사는 좀 그렇네요..
사실 저 같아도 2300원 입금 해주라..
라고 말은 안 할 듯 한데요.
그래도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으니..
커피라도 한잔 사주라..정도는 가볍게
웃으면서 얘기 했을 듯 합니다.
아니면 평소에 나 한테 너무 잘하고 친절하고..
기존의 신뢰가 너무 좋았다면
100% 호의로 그랳다면 다 커버가 되겠지만요..
남 위해주고 마음 찝찝한거..
이거 저도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지우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계산적이였더라도 계산적이지 않다고 말해주시니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사실 저도 정말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였는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꽤 마음이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신뢰를 잃어가던 도중 한번 더 잘해줘봐야겠다 하고
한번더 호의를 베풀었는데
역시나..... 비슷하더라고요..
저도 또 따로 달라고는 안할겁니다.
하지만.. ㅎㅎ 한번만 더 그러면 오기가 생겨서
백원이라도 받으려는 마음이 생기겠네요
지우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계산적이였더라도 계산적이지 않다고 말해주시니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사실 저도 정말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였는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꽤 마음이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신뢰를 잃어가던 도중 한번 더 잘해줘봐야겠다 하고
한번더 호의를 베풀었는데
역시나..... 비슷하더라고요..
저도 또 따로 달라고는 안할겁니다.
하지만.. ㅎㅎ 한번만 더 그러면 오기가 생겨서
백원이라도 받으려는 마음이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