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5/29
맞아요~~저도 친정을 갈때 남편밥을
꼭 준비하고 가고있네요.
직장회식도 하물며 친정 가는것도 허락을 받으니 저는 엄마 세대 인가봅니다.
우리 사위들은 혼자서 음식도 잘 하고
청소도 잘하고 하던데 우리 남편은 손가락 까딱 안하는 사람 이네요 ㅎㅎ
구세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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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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