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와 다른산으로 등산을갔다~^^친정아버지와,아들까지 함께갔다ㅎㅎ 햇살도 좋고,좀덥게느껴졌지만ㅎㅎ울애기는,쫄랑쫄랑 잘도걷는다ㅋㅋ행여나 할아부지를 잃어버릴까봐 부지런히도 따라간다ㅎㅎ이쁜것!^^
잠시 쉬어가자면서,벤치에서 물도마시고 가쁜숨도 몰아쉬면서 앉아있는데,지나가시는분들이,우리아들을 보며,인사를 해주셨다ㅋㅋ
아들도 더운지 헥헥거리는데,그모습이 넘귀여워서 사진한컷!!!!꼭 윙크하는것 같다ㅎㅎ
등산끝내고,맛난 간식을 줘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