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04
저는... 위의 글에 왠지 '좋아요'를 못누르겠어요... 잠을 설치면 얼마나 피곤한데요... 저도 요즘 밤2,3시쯤 깨서 뒤척이는 날이 많아져서 그 느낌을 알것 같거든요... 자기전에 스마트폰 끊고 한번 주무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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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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