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4/30
갈수록 각박한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말한마디조차 오해로 받아들여지는
모순된 사회로 변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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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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