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6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아이 키우다보니 마음 속으로 참을 인 자 쓰는 횟수가 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잠 안자서 고될지언정 생존만? 책임지면 됐던 돌 이전 아가일 때가 훨씬 편했다는 생각도 들고요 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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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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