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0
멋진 글 보며 미소지어 봅니다😊등산을 할 때의 모습이나 지금의 얼룩소의 모습과 꼭 닮아 있네요! 마주칠 때마다 응원의 말 그리고 오이와 물,쵸콜릿을 건네는 것 처럼 저도 따뜻한 안부, 격려와 희망 복합세트를 건네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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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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