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자고로 책은 씹어먹으라 하였거늘...
오늘 표류기는 아시다시피 하루종일 덜마른 생각때문에 그넘의 생각이 쭈글쭈글하였더랬지요. 큭.
물먹은 솜사탕이 되었기에 아무런 글알도 먹지 않으리라, 다짐하였거늘...
꾸역꾸역 5줄, 활자를 100알정도만 삼켰네요.>.<
도저히 씹을 수가 없어서 삼키기만 했더니, 여~~영 맛이읍어. 너~어무 맛이읍어.
활자는 씹어야 맛!
늘, 그런 생각.
오늘은 저의 답글 뭉치에 루시아님의 책 씹어먹는 글밭을 살포시 옮겨 놓습니다. ^^=
#표류기 ㄴ답글 뭉치
오늘 표류기는 아시다시피 하루종일 덜마른 생각때문에 그넘의 생각이 쭈글쭈글하였더랬지요. 큭.
물먹은 솜사탕이 되었기에 아무런 글알도 먹지 않으리라, 다짐하였거늘...
꾸역꾸역 5줄, 활자를 100알정도만 삼켰네요.>.<
도저히 씹을 수가 없어서 삼키기만 했더니, 여~~영 맛이읍어. 너~어무 맛이읍어.
활자는 씹어야 맛!
늘, 그런 생각.
오늘은 저의 답글 뭉치에 루시아님의 책 씹어먹는 글밭을 살포시 옮겨 놓습니다. ^^=
#표류기 ㄴ답글 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