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17
그렇습니다. 특히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주제가 저는 정치 성향과 종교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다못해 선거철에는 가족 간에도 정치 토론하지 말라고 하듯....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삼가하고 중립적 자세를 취하는 게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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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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