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엄청 시랑받는 집사네요.
저는 두마리 12살 11살 노묘 모시는데 엄마랑 아들이에요.
둘다 와서 핥아 주는건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좀 부럽네요ㅎㅎㅎㅎ
엄마가 2살 아들이 1살일때 다 커서 데려와서 그런건지 신뢰받는 느낌은 받지만 보호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응가 묻은 그루밍이
항문털에 응가 달고 엉덩이를 누워있는 제 얼굴에 갖다 대고 드러 눕는것 보단 낫다고 보기 힘들지만. 고양이는 존재로도 안정감을 주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 받는 집사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저는 두마리 12살 11살 노묘 모시는데 엄마랑 아들이에요.
둘다 와서 핥아 주는건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좀 부럽네요ㅎㅎㅎㅎ
엄마가 2살 아들이 1살일때 다 커서 데려와서 그런건지 신뢰받는 느낌은 받지만 보호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응가 묻은 그루밍이
항문털에 응가 달고 엉덩이를 누워있는 제 얼굴에 갖다 대고 드러 눕는것 보단 낫다고 보기 힘들지만. 고양이는 존재로도 안정감을 주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 받는 집사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니야옹~
우리 집사님들
자~
☕☕ 한잔씩 하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욤😉
쿄쿄쿄
털 없이 자기 보다 큰 고양인 줄 매번 늦게 들어서 침대를 차지하는
늘 엄마 고양이가 아들 고양이에게 저 큰 고양이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는
고양이였으면 입양해서 모실 뻔 🤣
완전 다들 너무 좋은 집사이신 듯 ㅎㅎ
갑자기 고양이고 싶어질 뻔~
쿄쿄쿄
털 없이 자기 보다 큰 고양인 줄 매번 늦게 들어서 침대를 차지하는
늘 엄마 고양이가 아들 고양이에게 저 큰 고양이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는
고양이였으면 입양해서 모실 뻔 🤣
완전 다들 너무 좋은 집사이신 듯 ㅎㅎ
갑자기 고양이고 싶어질 뻔~
쿄쿄쿄
니야옹~
우리 집사님들
자~
☕☕ 한잔씩 하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욤😉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