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1ftmi
@Se1ftmi · 무슨무슨 견해
2022/07/03
엄청 시랑받는 집사네요. 
저는 두마리 12살 11살 노묘 모시는데 엄마랑 아들이에요.
둘다 와서 핥아 주는건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좀 부럽네요ㅎㅎㅎㅎ
 엄마가 2살 아들이 1살일때 다 커서 데려와서 그런건지 신뢰받는 느낌은 받지만 보호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응가 묻은 그루밍이 
항문털에 응가 달고 엉덩이를 누워있는 제 얼굴에 갖다 대고 드러 눕는것 보단 낫다고 보기 힘들지만. 고양이는 존재로도 안정감을 주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 받는 집사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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