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9
언니언니~^^♡
용언니.요거하시느라 오늘 조금 조용하셨군요? 안그래두 저두 담글라 그러는데,
너무 유용한 레시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톱 잘라 먹는거 비슷하시당.ㅎㅎ
맛있다는 레시피들있어도 일단 믿고보는 울 북매냐님 아니시겠슴까? 헤헤헤~~^^
아~~~~~~~~~~~하고 싶네용.
아삭아삭,새콤새콤 넘나 한입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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