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3
저도 요즘 이곳에서 위안받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루시아님 답글 따라 들어와봤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지 못하는 말들 그들에게 했을때 오히려 가시 돋친 답이 돌아와 더 깊은 상처를 받을때 집에 웅크리고 앉아 이곳에서 위안받고 또 다른 날들을 맞는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쪼그라들고 못난 마음 추스르려 요즘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이 됐어요.
한번씩 들어와 글들 보고 가보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100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