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여자
생각하는여자 · 생각정리
2022/05/14
주말도 여섯시부터 밥해서 먹여야하는 여자에요. "그들이 다 나갔다" 저 구절이 참으로 그립고, 간절하네요.
우리식구들은 날도 좋은에 아무도 안나가고 밥달라 볶아댑니다. 점심까지 냉명해주곤 지금 저녁찌게를 뭘끓여야하나 ...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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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하고 버리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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