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됐어요~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20
어제는 밤8시에 잠이들어서 새벽4시에 일어났다.오늘부터 비가 내린다는데..그래서인지 밤새 더웠다.오늘아침도?역시나 습하면서 덥다.벌써 장마의 시작인건가?..여름은 더워서도 싫지만 장마도 싫다.온이불이며 방바닥이 전부 습기로 인해 끈적끈적해지기 때문이다.
그나저나,오늘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다
늘 그랬듯이 6시에 밥을 먹고,남편 출근을 배웅하고,커피마시며 멍때리고 있다...오늘부터 또..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한주를 살아가야지..그런데,이번주는 유난히도..월요일이 싫다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라면서 위로를 하며..오늘도 조립해야 될 수천개의 제품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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