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18
와 정말.. 물가가 하루아침에 5백원이 오르다니.. 이런 일도 벌어지는 군요 정말.. ㅜ ㅜ 어르신도 참 아무리 그래도 기왕 농사꾼님이 천원 내주시면 조용히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시지 가게주인에게 또 한소리를 하시다닝.. ㅋㅋ 중간에서 주인장님이 뭔가 민망하셨겠네요. 천원을 내주실 수 있는 배포 뭔가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는 그런 성인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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