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3
저희 아빠도 같은 성향이신걸요^^저도 콩사탕나무님 마음 완전 공감입니다.요즘 센스있는 아빠들도 많은데 유독 우리 아빠만 이런다~하면서 이런 아빠랑 살고 있는 엄마가 항상 대단하게 느껴졌었네요.미리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가족 모두 오붓한 시간 보내셨으니 참 행복했겠어요.^^부럽습니다!! 전 매년 어버이날은 타국서 있다보니 이런 행복을 느껴본지가 언제쯤이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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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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