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10
가족들과 동생이 좋아해서 매년
조금씩 담가서 먹습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황매실로
10키로 담아봤는데 청매실보다
더 맛있을거같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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