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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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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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ㅓㅇ 부부가 같이 담그시다니 좋아보여요ㅎㅎ
저희집은 항상 엄마가 하셨는데 씨빼고 뭐하고 힘드셔서그런지 안하시더라구요ㅜ
배고프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얼룩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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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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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난 일을 하셨네요
매실청 한번 담가 놓으면 쓰임새가 엄청나죠
담가놓으신 매실청을 보니 제 입에도 침샘이 솟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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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잘 담아놓으면 여기저기 잘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해보려고 하다가 손 많이 간다는 어머니의 만류로 안했던 기억이 있는데
두분이서 같이 하셨다니 좋은 시간이 되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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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도 할머니께 얻어와서 먹는데 언젠가는 매실청 담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마음먹게 됩니다. 여름에 매실을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좋다고 하시던 할머니 말씀이 떠오르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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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동생이 좋아해서 매년
조금씩 담가서 먹습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황매실로
10키로 담아봤는데 청매실보다
더 맛있을거같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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