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4/28
오늘을 재밌게 살자!
오늘과 오늘의 오늘을 모아 내일이 된다는거..
정말 잘 알고 있는데..
그 오늘이 그리 밝지 않으니 자꾸 과거를 한숨쉬며 뒤돌아보게 되나봐요...
그런다고 바뀌는거 없는데 말이죠...
오늘을 살자!!
다시 맘 다잡고 오늘을 살아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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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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