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1
달이가 잔뜩 신났네요!! 에구, 귀여워라!
애견 동반 카페인가봐요! 저희 동네에는 애견이 같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 없다보니 신기하네요ㅎㅎㅎ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산책나오니 얼마나 좋았을까~
아가들은 가족이랑 같이 산책하는걸 제일 좋아하나봐요.
저희 애기도 제가 바빠 산책을 못 가면 동생에게 부탁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산책 나가서도 시무룩...한다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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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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