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24
달이는 좋겠다.
식구들과 산책도 나가고
이쁜사진도 많이 찍고 사랑 듬뿍받고
있는거 같아 언제나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진답니다.ㅎ
*우리타니는요 어제 5살3살 아가들이 와서
육아하느라 바빴고, 오늘은 주일날이라 엄마가 교회일로 바빴고,비도 오고 그래서 산책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미안하네요.그래서 내일새벽에는 비 안오면 꼭 데리고 나간다고 약속을 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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