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0/12
저는 고등학교 때 전단지 돌리기였던거같아요..
엄마 생신선물 사드리고 싶어서 친구가 한다길래 따라 갔는데 빌라들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며 너무 힘들어서 1시간 하고선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물론 돈은 못받았고 피자가게여서 피자주셔서 먹고 끝냈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180
팔로워 324
팔로잉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