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치
김삼치 · 삼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1/10/13
"새카만 밤하늘을 배경으로 마을 곳곳 유리창이 빛나면 저 한 집 한 집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오늘을 보내길 나도 모르게 바라기도 했습니다."

맞아요. ㅎㅎ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요새는... 

'대한민국 땅에 집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내 집 한 칸은 없는가'로 바뀌어버렸어요. 웃픈 사고방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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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그게 삶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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