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2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합니다.
그래서 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내"한테는 잘 안되네요.
"아내"도 우리 아이들의 "어머니" 인데 ㅠ.ㅠ.
평생 노력 해야겠습니다.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사는 모습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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