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파트및 거주지의 재산성 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5억의 가치로 지방과 서울의 아파트를 살경우 십년후의 재산가치는 상상할수 없겠지요.
직업이나 문화 교육의 혜택이 몰려 있지만
지방에 살아도 재산가치를 균등하게 늘릴수 있다면
자신의 터에서 굳이 떠나 않을테고
그에 인재가 탈출되는 상황이 줄어들면
각자의 형태로 발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요?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지역의 거주지 가격이 수도권과 같을 수 없으니
그런데 미래에는 거주지와 상관없는 교육과 문화혜택.직업이 많아질테니 수도권 아파트 폭등현상만 잡히면 굳이 서울로 서울로 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