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키스탄출신의 고객2분 계셨는데, 시술받으면서 이제는 못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비자만기가 끝나서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면 다시 들어오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한국은 저녁늦게 산책도 살수도있고 먹을거 사러 슈퍼도 갈수있고 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나라는 그런거 정말 번화가 아니면 꿈도 못꾼다고..... 그러고 보면 참 한국은 안전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어떤 국가들보다 안전한 나라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전히 대낮에 아이들이 차에 치여 죽고 있고, 뇌졸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의 대부분이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현실이 답답해요. 저녁 늦게 산책갈 수 있는 것은 도심 한복판이겠지요. 외곽은 여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편차를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어떤 국가들보다 안전한 나라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전히 대낮에 아이들이 차에 치여 죽고 있고, 뇌졸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의 대부분이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현실이 답답해요. 저녁 늦게 산책갈 수 있는 것은 도심 한복판이겠지요. 외곽은 여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편차를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어떤 국가들보다 안전한 나라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전히 대낮에 아이들이 차에 치여 죽고 있고, 뇌졸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의 대부분이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현실이 답답해요. 저녁 늦게 산책갈 수 있는 것은 도심 한복판이겠지요. 외곽은 여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편차를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어떤 국가들보다 안전한 나라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전히 대낮에 아이들이 차에 치여 죽고 있고, 뇌졸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의 대부분이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현실이 답답해요. 저녁 늦게 산책갈 수 있는 것은 도심 한복판이겠지요. 외곽은 여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편차를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