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하온님~감정의 골을 감추고,최대한 맞춰도,언젠간 그감정은 폭발하게 되어있어요..그만큼,하온님이 참으셨다는거기두하구요.평소 하온님이 감정표현을 너무 억누르고 계신게 아닌가싶어요..제가 그렇거든요ㅎㅎ최대한 배려하고,맞춰주는데도,감정의 골은 깊어져만가고...거기에 또스트레스 받구..그러면서,사람과의 인간관계에도 지치고...그래서,저는 그냥,쌓아두지않고,이젠 솔직히 내감정의 표현을 그때그때 해보자!라고 다짐했어요..그러면,최소한,폭탄처럼,팡!하고 터지진 않더라구요..ㅎㅎ하온님이 그동안,말을안하셔서 그렇치,참힘드셨을꺼예요..그래서 스스로에게도 화가났을거구요..그런데,하온님이 터트린것에 대해서 자책하시지 마세요!..그저..이미터져야 할감정들이,좀더 늦게터진것뿐이에요..
그간.. 많이도 참으셨을테니까...터지는건 당...
그간.. 많이도 참으셨을테니까...터지는건 당...
오모나!브랜드창업을 생각중이시군요^^ 뭔가 시작을 할려먼예민해지죵^^그래두 하온님은 잘해내실꺼예욧!
그러니,돈워리~~~^^오늘은 화창한 일요일이예요~시원한 커피라도 한잔하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한번 가져보세요~
감사해요 목련화님 ㅎㅎ 사실은, 자책이란 걸 참 많이 하면서도, 더 화에 빠져들어갔던 거 같아요. 난 왜 예민한지, 난 왜 이렇게 밖에 못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거든요..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자꾸 나도 모르게 이렇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왜인지 모르게 아 이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그럼 난 앞으로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라는 고민을 자꾸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브랜드 창업을 생각하면서 지내는 중에, 먼저 커뮤니티, 모임을 만들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저를 위한 모임을 만들기 시작할 거 같아요. 제 자신의 심리적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허헣
감사해요 목련화님 ㅎㅎ 사실은, 자책이란 걸 참 많이 하면서도, 더 화에 빠져들어갔던 거 같아요. 난 왜 예민한지, 난 왜 이렇게 밖에 못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거든요..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자꾸 나도 모르게 이렇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왜인지 모르게 아 이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그럼 난 앞으로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라는 고민을 자꾸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브랜드 창업을 생각하면서 지내는 중에, 먼저 커뮤니티, 모임을 만들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저를 위한 모임을 만들기 시작할 거 같아요. 제 자신의 심리적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