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4/22
이놈의 코로나 집집마다 돌고 돌아서 이제는 마지막 종착역이 될거 같습니다.
처방된 약 때마다 잘 챙겨드시면 금방 나으실겁니다.
우리집도 남편 끝날무렵엔 제가~
딸네집은 딸이 끝나니깐 다섯살손녀가,다음날 작은손자가,그 다음날은 아빠가 우리딸은 재택근무하면서 밥해먹이고 육아하고 그러다가 사위까지 걸리니깐 육아같이 할수 있어서 같이 걸린것에 감사도 했다니깐요.사위는 거의 무증상이었거든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습니다.힘내시고 뜻데로 남은 가족은 걸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힘을 내십시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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