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들 읽으니까 코가 찡해져요.. 어른도 사실은 안에 아이가 살고 있고 아직 어른이 아닌 저에게도 저보다 더 작은 아이가 살고있겠죠 보이는게 어른이여도 학생이여도 똑같은 아이가 살고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자꾸 엄마아빠 생각이 나요 우리 엄마아빠도 아이가 살고있는데 저 키우느라 그 아이가 너무 고된일만 하는것 같아서 목이 자꾸 메이네요..
라미님 안녕하세요^^
아직 어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해 주는 기특한 마음이 느껴져 제가 다 뿌듯합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어른이 될 자격을 갖추신 것 같아요.^_^
부모님안에 있는 아이를 가끔 불러내어 함께 웃고 떠들어 보세요!!
소중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라미님 안녕하세요^^
아직 어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해 주는 기특한 마음이 느껴져 제가 다 뿌듯합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어른이 될 자격을 갖추신 것 같아요.^_^
부모님안에 있는 아이를 가끔 불러내어 함께 웃고 떠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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