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09
3년만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홍콩은요. 천안문 기념동상 같은 것을 많이 철거했다고 하는 기사를 본 것이 홍콩에 관한 저의 마지막 관심이었군요. 문득 어떻게 변했을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홍콩 사람들은 오늘도 하루를 살아아고 있겠지요.
그들은 웃으면서 버티고 있을까요?
아니면 찡그리고?
누구라도 좋으니 웃는 이가 한 명이라도 더 추가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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