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07/19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아이들을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따님과 같은 일이 종종 있었어요 대부분은 말을 안듣거나 짜증내거나 울기 마련인데 따님은 어쩜 조리있게 자기 마음과 생각을 털어놓는지 참 신기해요 저조차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엄한 곳으로 표현할 때가 있는데 배우고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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