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전 목표를 잡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잡아요.
목표를 너무 크게 잡다 보면 좌절감이 올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목표는 뚜렷하게 잡아요.
예를 들어 그냥 다이어트 보다
일주일에 1kg 빼기 이렇게요.
그럼 목표를 실천하기에 좀 쉽더라고요.
제가 초반에 게으르고(물론 지금도 귀찮으즘이 약간 있어요.)
포기도 쉽고 했는데, 목표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잡으니깐 실천도 되고
실천하고나서 뿌듯함도 생기고 성취감도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조금씩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목표를 너무 크게 잡다 보면 좌절감이 올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목표는 뚜렷하게 잡아요.
예를 들어 그냥 다이어트 보다
일주일에 1kg 빼기 이렇게요.
그럼 목표를 실천하기에 좀 쉽더라고요.
제가 초반에 게으르고(물론 지금도 귀찮으즘이 약간 있어요.)
포기도 쉽고 했는데, 목표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잡으니깐 실천도 되고
실천하고나서 뿌듯함도 생기고 성취감도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조금씩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옥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목표를 잡긴했는데
부끄러워서 썼다가 지웠습니다..ㅋㅋ
대한민국 남성의 표준싸이즈(?)인
허리34인치가 1차 목표입니다.
갈길이 많이 멀지만
조금씩 전진하고있습니다"
옥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목표를 잡긴했는데
부끄러워서 썼다가 지웠습니다..ㅋㅋ
대한민국 남성의 표준싸이즈(?)인
허리34인치가 1차 목표입니다.
갈길이 많이 멀지만
조금씩 전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