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영
허지영 · 희망의 빛
2021/12/02
42년을 살아보고 5번에 불타는 사랑과
차디차고 싸늘한 이별을 5번하고 보니
사랑이 있는가 싶고...너무 덧 없고
그냥 감정에 요동없이 
이렇게 숲속을 사색하며 새소리를 듣고
평화롭게 만보를 걷는것이 잴 행복하더이다.
그냥 숲속을 걸어보세요. 만보씩
밥맛은 꿀맛이요.뒷간은 쾌변이요
몸매는 S라인이요. 근심은 사라지고
이것이 최고의 행복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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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대는 나의 별이면 빛이며 전부이며 함께이고 모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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