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4
'들어갈까 말까 고민 될 땐 들어가는 게 좋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 초년생 때는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싶어 자취를 하면서 자유도 느끼지만 이 내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으니 고독한 자취 살림살이가 시작되죠. 무엇보다도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죠. 비록 조금의 간섭은 받더라도 가족의 따스한 품에서 집 밥 먹으며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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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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