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정모 · 평범한 30대 세 아이 아빠
2022/03/25
초반부를 읽으며 제목이 '엄마가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인 줄 알았는데,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거여서 내심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고, 건강한 채식으로 자연식물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육아도 잘해보고 싶은 30대 남자 입니다.
171
팔로워 145
팔로잉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