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야 된다는 거 참 공감합니다.. 저도 그냥 나만 아니면 됐지 굳이 변명하려 하지 않는 성격인데요. 그게 통하는 문화가 있고, 안통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따뜻한 분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외국에서 겪는 특별한 경험들은 꽤 내 자신을 다르게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외국인이니까 그래도 된다는 게, 나를 깨고 나갈 수 있는 힘이될 때도 있고.. 이방인의 좋은 점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맞아요 몬스님! 사실 제가 한국에서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한국 회사도 말이안통하는데 언어도 더 안통하는 곳에서 말해봤자겠지
했던것 같아요! 만약 저분들의 사랑과 위로, 조언이 없었다면 저는 또 저렇게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벙어리마냥 입다물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ㅠㅡㅠ
맞아요 몬스님! 사실 제가 한국에서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한국 회사도 말이안통하는데 언어도 더 안통하는 곳에서 말해봤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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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벙어리마냥 입다물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ㅠㅡㅠ
맞아요 몬스님! 사실 제가 한국에서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한국 회사도 말이안통하는데 언어도 더 안통하는 곳에서 말해봤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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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벙어리마냥 입다물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ㅠㅡㅠ
맞아요 몬스님! 사실 제가 한국에서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한국 회사도 말이안통하는데 언어도 더 안통하는 곳에서 말해봤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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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벙어리마냥 입다물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