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는 돈거래는 누구와도 안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가까운 지인이 처음엔 백만원을 빌려달라기에 오죽 급하면 부탁을 할까
나도 그럴때가 있었기에 힘들게 부탁했을때 거절을 당해봤던 힘든날이
생각나 빌려주고 빌려준돈에 반박에 약속한 날에 못받고 일주일쯤지나
백오십을 다빌려달라고 급해서 한달후 한꺼번에 주겠다는 말만믿고
빌려줬으나 돈도 하나도 못받고 사람도 잃었답니다..현제는 제 연락 자체를
받지도 않은지 딱 1년이 됐네요..저도 많이 힘들때가 있었기에 믿고 배려한 결과가
ㅠ ㅠ..그냥 제 어리석음을 탓할뿐입니다..
저는 다시는 돈거래는 누구와도 안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가까운 지인이 처음엔 백만원을 빌려달라기에 오죽 급하면 부탁을 할까
나도 그럴때가 있었기에 힘들게 부탁했을때 거절을 당해봤던 힘든날이
생각나 빌려주고 빌려준돈에 반박에 약속한 날에 못받고 일주일쯤지나
백오십을 다빌려달라고 급해서 한달후 한꺼번에 주겠다는 말만믿고
빌려줬으나 돈도 하나도 못받고 사람도 잃었답니다..현제는 제 연락 자체를
받지도 않은지 딱 1년이 됐네요..저도 많이 힘들때가 있었기에 믿고 배려한 결과가
ㅠ ㅠ..그냥 제 어리석음을 탓할뿐입니다..
저는 다시는 돈거래는 누구와도 안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가까운 지인이 처음엔 백만원을 빌려달라기에 오죽 급하면 부탁을 할까
나도 그럴때가 있었기에 힘들게 부탁했을때 거절을 당해봤던 힘든날이
생각나 빌려주고 빌려준돈에 반박에 약속한 날에 못받고 일주일쯤지나
백오십을 다빌려달라고 급해서 한달후 한꺼번에 주겠다는 말만믿고
빌려줬으나 돈도 하나도 못받고 사람도 잃었답니다..현제는 제 연락 자체를
받지도 않은지 딱 1년이 됐네요..저도 많이 힘들때가 있었기에 믿고 배려한 결과가
ㅠ ㅠ..그냥 제 어리석음을 탓할뿐입니다..
마음이 약해지는거 매우 공감합니당
저는 다시는 돈거래는 누구와도 안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가까운 지인이 처음엔 백만원을 빌려달라기에 오죽 급하면 부탁을 할까
나도 그럴때가 있었기에 힘들게 부탁했을때 거절을 당해봤던 힘든날이
생각나 빌려주고 빌려준돈에 반박에 약속한 날에 못받고 일주일쯤지나
백오십을 다빌려달라고 급해서 한달후 한꺼번에 주겠다는 말만믿고
빌려줬으나 돈도 하나도 못받고 사람도 잃었답니다..현제는 제 연락 자체를
받지도 않은지 딱 1년이 됐네요..저도 많이 힘들때가 있었기에 믿고 배려한 결과가
ㅠ ㅠ..그냥 제 어리석음을 탓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