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2
이건 진심 여자가 된날이라 축하를 해줘야 하는날이에요^^ 따님을 위해서 기쁨의 파티를 열어주세요^^
넌 이제 소중하고 아름아둔 여자가 된거라고 ^^ 요새는 얼마나 자랑스럽고 행복한일인데요^^ 
더러워 라고 말한 소년은 아마도...생리에 대해서 전혀 몰랐을거고 교육의 부재였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마 지금쯤은 분명히 알거에요... 

오늘 따님에게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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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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