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와 비오는날이 참 좋다.(feat.얼룩소 입문)
2022/03/13
얼룩소의 첫 글.
사실 어릴 때,글짓기 시간이 제일 자신없고 싫었는데,어른이 되니 내 생각을,일상을 글로 쓰는게 참 의미있는 것 같다.
특히,우연히 생계형으로 시작했던 블로그를 하면서 내 일상을 기록했던 것들을 나중에 보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날들이 특별한 추억이 되어 있다.
얼룩소를 시작으로 내 30대의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탈도 많고 힘들었던 지난일들 회상도 한번 끄적여볼까..
첫 글은 울 고양이 첫째와 비오는날 즐기기로 시작해본다.
사실 어릴 때,글짓기 시간이 제일 자신없고 싫었는데,어른이 되니 내 생각을,일상을 글로 쓰는게 참 의미있는 것 같다.
특히,우연히 생계형으로 시작했던 블로그를 하면서 내 일상을 기록했던 것들을 나중에 보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날들이 특별한 추억이 되어 있다.
얼룩소를 시작으로 내 30대의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탈도 많고 힘들었던 지난일들 회상도 한번 끄적여볼까..
첫 글은 울 고양이 첫째와 비오는날 즐기기로 시작해본다.
나는 고양이와 (같이) 비오는날 (비구경)을 좋아한다.
유기묘였던 냥님 둘을 모시며 5년째 동거중.
30대 여자 직장인의 일상 생각 나누기.
최근 관심사:재테크,고양이,건강한 몸(매)과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