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16
똑순이님 저는 평소에 티비를 안봐서,드라마도 모르고,노래도 모르지만,들어보니 지금계절에 딱인것 같아요^^ 잔잔하면서도..슬픈데 마음은 편해지는것 같아요ㅎㅎ드라마 제목이 당신은 너무 합니다. 이군요^^ 나중에 한번 봐야겠어요ㅎㅎ보통 ost가 좋은 드라마가 재미도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낼부터,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새로운 한주도 힘내서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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