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1
같이 간다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신입 들어왔다고 갈굼만 해버리고 오래 못버티게하고 나가버리면 그 피해는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감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어리석음은 모르고 신입의 빈자리로 본인들이 힘들어지면 그들이 나가게한 신입을 욕하겠지요.
자신들이 자신을 힘들게한건 모르고 남 탓만 하겠지요. 그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는 얄팍한 사람들입니다.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이 한둘은 있을 것이고
그냥 속이 가벼운 불쌍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수현님이 스트레쓰 받을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수현님이 일하겠다 맘 먹은 날까지만 꿋꿋이 하시면 자신과의 약속은 지키시는 것이지요.
신입 들어왔다고 갈굼만 해버리고 오래 못버티게하고 나가버리면 그 피해는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감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어리석음은 모르고 신입의 빈자리로 본인들이 힘들어지면 그들이 나가게한 신입을 욕하겠지요.
자신들이 자신을 힘들게한건 모르고 남 탓만 하겠지요. 그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는 얄팍한 사람들입니다.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이 한둘은 있을 것이고
그냥 속이 가벼운 불쌍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수현님이 스트레쓰 받을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수현님이 일하겠다 맘 먹은 날까지만 꿋꿋이 하시면 자신과의 약속은 지키시는 것이지요.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저도 몇군데서 4가지가 없는 사람들을 만났었습니다.
가장 최근이 2년여 전이네요.
아들과 동갑인 직원이 직급도 저보다 낮았는데도 본인이 선임이라고 개념없는 짓거리를 해대더군요.
꼬박꼬박 존대를 해주었더니 본인은 그걸 자기가 잘나
그런줄 착각했나보더군요. 그 직원은 첫 직장이었는데 제 선임으로 있던 사람에게서 회사 생활을 제대로 못배우고 나쁜것만 배워 나한테도 갑질을 할려다 저한테 된통 혼이 났었더랬습니다. 저도 참다 뒤집어버렸습니다.
그런말이 있더군요
굳이 따지지마라. 썩은 과일은 저절로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는 4가지 없는 사람들은 곧 떨어질 썩은 과일로 치부해버리고 맙니다.
많이 지치시죠? 연휴동안 잠시 내려놓으시길~.^◡^.
올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경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딜가든 있지만 유독 제가가는곳은 많더라구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상대가 이상한 사람인지는 본인들 느끼기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도 심란하고 몸도아빠서 힘들었어요.
경희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