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도
오도도 · 천천히 잘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2022/08/09
아이공 얼룩소님들도 한마음이셨군요 저도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요놈 요놈~ 요 이쁜 아가가 아직 엄마뱃속이 따듯해서 나오기 싫은가봐요~
그래도 꼭 잠깐 다녀와야지 할때 기습적으로 나오니~(제가 그랬어요~ㅎㅎㅎ)
꼭 곁을 지키고 계세요
비도 와서 도로도 마음처럼 뻥뻥 뚫리지 않을꺼에요~
왜 병원밥은 한결같이 맛이 없을까요
두 분 모두 곧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들이 되실터이니 조금만 더 기운내세요~^^
오늘 저녁엔 세 식구가 편히 잠들기 바라며~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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